저분자 피쉬콜라겐 추천 효과 먹는 피쉬 콜라겐 어느걸 먹어야 할까? 고르는법

이번 포스팅은 저분자피쉬코랄겐에 대한 것이다.

저분자콜라겐 선택시 주의 할점이나 특징 등 기술할 것이니

본인에게 알맞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1. 인트로

요즘 여성분들은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다. 물론 여성분들에 국한 된것은 아닐것이다.

남자연예인들도 화장을 하는 시대이니ㅎ

 

 

 

 

다양한 이너뷰티 중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콜라겐!!!

하지만 섭취하기전 고민이 많다.

 

무엇을 먹어야 하고 어떤 제품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질수 밖에 없다.

소중한 내 돈을 써야 하니까 ~

 

 

2.달톤이란?

 

원료도 중요하고, 제품의 브랜드도 역시나 중요하다만은

무엇보다 콜라겐은 달톤이다. 달톤!!

 

달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하는분들 있을실꺼다.

뜬금포 달톤이라니...

 

그렇다면 달톤이란 무엇을까?

달톤은 콜라겐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달톤 수치가 작으면 작을수록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콜라겐을 고를때 300~500달톤의

초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중요 포인트!!!!

 

참고로,

국내에서는 500달톤 이하의 콜라겐을 저분자콜라겐으로 분류

 

시중 제품중 피쉬콜라겐이지만 1000달톤의 제품도 많다는 사실!!! 중요중요!!!

 

일부의 사람들은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해 돼지껍데기, 닭발 등 콜라겐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음식을 일부러 찾아 먹는 사람들이 있다.

닭발로 묵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ㅎ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ㅜㅜ

우리가 돼지껍데기를 많이 먹는다고 해도

아쉽게도 피부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동물성 콜라겐은 고분자 형태로 체내 흡수되는 비율이 낮기

때문이라는 사실!!!

즉, 달톤이 높다는 사실~!!!

 

아마 배는 부르겠다

 

일본의 한 연구에(세포개선의학협회 ) 따르면 고분자 콜라겐은

체내 흡수율이 2%에 불과하다고 한다.

 

많은 양을 섭취해도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돈만 버린다는 사실....ㅋ

 

그냥 맛으로 먹는다면 말리진 않겠다~

 

 

 

3.선택시 고려사항

 

달톤도 중요하고 또 고를때의 팁!!!

 

저분자콜라겐을 고를 땐 이산화규소,

HPMC 등의 화학부형제와 착향료,

착색료 등의 첨가물이 들어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화학부형제는 제품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첨가물은 맛과 색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성분이다.

하지만 이들 성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자.

 

일례로 HPMC는 반복 섭취 시 복부 팽만, 적혈구 감소,

맹장 비대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안전한 섭취를 위해선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콜라겐은 단백질 아미노산의 일종이고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흡수되고 남은 양은

배출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양도 다르다는 사실

 

따라서 각자의 몸에 필요한 양만큼

충분히 흡수될 수 있게

이왕 섭취하는거 고함량을 섭취하시길 바란다.

 

시중 제품중 콜라겐만 들어 있는게 아닌

엘라스틴이라고 하는 성분도 함께 들어 있는데

이는 피부나 머리카락, 손톱, 근육, 뼈 등

이를 묶어주는 작은 뼈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시너지 역할을 한다~

​

히알루론산은 진피층을 채워주는 성분,

밀크세라마이드는 지질층의 주성분

​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C!!

이러한 성분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 제품을

섭취한다면 일석삼조, 일타삼피, 따봉이다 ㅎ

 

 

 

4.섭취시 주의 사항

 

그렇다면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호에 맞게 섭취하면되는데,

인터넷으로 구매시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보면

요거트나 샐러드,

과일 등 간단한 음식 위에 뿌려 먹어도 된다고 

친절하게 나와있다.

 

보통은 향을 첨가 하기 때문에 생선특유의 비린맛은 별로 없다~

​

어느 영양성분이나 마찬가지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영양분들은 서서히 우리몸에서 결핍이 되기 마련~

 

그래서 여기저기 이너뷰티 제품을 챙기게 되고

 

특히 환절기 피부엔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콜라겐을 드시는데

300달톤이었다.

 

머리색이 흰머리가 많으셨는데

검은머리가 나고 숫도 많아 지셨다길래

나도 서둘러 구매를 해보았다 ~~

 

어서어서 효과가 나타나길 ^^

여기서 꿀팁 방출!!

 

​

 

 

우리몸은 자면서 몸은 회복 시스템이 돌아가고

피부재생, 근육회복, 근육생성 등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자기전 밤 10시 이후

섭취하면 더 좋다는 사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양의 콜라겐을

섭취한다고 해도

체내 흡수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먹어야 하며,

앞에서 강조한 달톤을 잘 살펴보자~

 

즉, 제품을 잘 구입하려면 달톤 숫자까지

꼼꼼하게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하기 위해선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이 없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으로 저분자콜라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저분자콜라겐 잘챙겨 드시고 건강한 피부 얻기 바랍니다.

 

 

5.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정리 및 궁금한 것들

 

1). 단백질? 펩타이드?

 

아미노산이란 단백질이 분해된 아주 작은 단위를 말하며
아미노산이 2~3개 모여서 연결되면 이를 일컬어 펩타이드라고 한다.

우리 몸에서 단백질을 흡수하려면 그냥 흡수하는것이 아니다.

단백질을 아미노산이나 펩타이드로

흡수를 해야 한다

 

따라서  '저분자' 또는 '펩타이드'라는 설명이 있으면

콜라겐이 잘 흡수될수 있겠다 생각하면 된다.

 

 

2). 콜라겐은 어디에서 추출하나요?

 

이름에서 부터 알수 있듯이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피쉬콜라겐 또는 어린콜라겐이라고 한다.

어린은 어린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의 비늘에서 추출했다는 의미임..ㅎ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은

동물 즉, 돼지나 닭에서 추출한 콜라겐보다

분자량의 크기를 작게 만들기 쉽고,

그만큼 가격을 다운 시킬수 있다.

다만 순수 피쉬콜라겐은 생선에서 추출하는 만큼, 특유의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날 수 있다.

 

 

3). 동물에서만 콜라겐을 추출 할 수 있나요?

 

아니다,
식물에서도 콜라겐을 추출할 수 있다.
몸에 이로운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함께

추출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생선에서 추출한 것과 달리 식물에서 추출하므로

당연하게도 비린내가 없어서 먹기 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